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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부인암 환자를 진료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는 30년 이상 부인암 치료 현장을 지켜온 산부인과 전문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최경운 교수는 위암과 상부위장관, 비만대사 및 탈장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정밀한 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
최경운 교수는 탈장수술 약 1,000여 건 이상을 집도한 탈장 수술 전문의로, 위암과 상부위장관 질환, 응급외상 분야까지 폭넓은 외과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고난도 탈장 치료에서도 안정적인 수술 성과를 이어가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장 도준형 교수(순환기내과)는 20여 년간 심혈관 질환 진료와 연구 현장을 지켜온 국내 심장질환 치료 권위자다. 그는 심장질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기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꼽는다.
도준형 교수는 “심장질환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시술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김영아 교수는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김영아 교수가 진료를 맡고 있는 ‘아기희망클리닉’은 난임 치료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난임이라는 개념조차 익숙하지 않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김 교수는 꾸준히 연구하고 치료하며 난임 부부에게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선물해왔다.
여정균 교수는 20년 이상 ▲전립선 질환 ▲방광 질환 ▲요실금 ▲비뇨기 종양 ▲요로결석 환자를 치료해 온 베테랑 의사다. 여정균 교수는 199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전공의와 임상조교수 과정을 마치고, 2008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백병원 비뇨의학과에서 15년간 진료를 시행했다. 2023년부터 1년간 미국 샌디에이고 헬스케어 재향군인 병원(UCSD VA San Diego Health Care and Veterans hospital)에서 연수를 마치고, 일산백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